SK그룹, 긴급구호 키트 2000개 지원
화학뉴스 2011.06.29
SK그룹은 월드비전과 함께 6월29일 강남구 일원동 밀알학교 체육관에서 긴급 재난상황에 대비한 이재민용 긴급구호 키트 2000개를 만들었다.
긴급구호 키트는 폭우, 폭설, 태풍 등 재해 발생 시 이재민들이 쓸 수 있는 세면도구와 세제 등 생활필수품이 담긴 배낭이다. SK는 2011년으로 10년째 구호키트를 만들어 왔으며, 행사에는 SK 계열사 자원봉사자와 월드비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여했다. SK는 2010년 태풍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서울, 대구, 태안 등 전국 10여개 지역의 이재민들에게 2800여개의 구호키트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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