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 넥슬렌 PE 23만톤 건설
2013년 말 가동 예정으로 울산 컴플렉스에 … 100% 자체 기술로 개발
화학뉴스 2011.06.30
SK종합화학은 울산에 고기능 PE(Polyethylene)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SK종합화학은 울산 컴플렉스에 3700억원을 투입해 고기능성 PE 넥슬렌(Nexlene) 23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2011년 3/4분기에 착공한 후 2013년 3/4분기에 기계적 완공을 거쳐 2013년 말 상업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넥슬렌은 SK종합화학이 2010년 말 촉매, 공정, 제품 등 전 과정을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기능성 PE이다. SK종합화학은 2004년 PE제품의 차별화 및 고부가화 전략을 통해 고기능성 PE 기술 개발에 착수해 2009년 6월부터 울산 컴플렉스에서 시험설비를 가동했고 현재 국내외 특허절차를 밟고 있다. <화학저널 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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