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 리튬1차전지 호조 “수혜”
화학뉴스 2011.07.19
비츠로셀이 리튬 1차전지 시장의 확대로 영업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IBK투자증권이 7월19일 전망했다.
정종선 연구원은 “비츠로셀은 알카라인(Alkaline) 전지보다 사용 기간이 3배 이상인 긴 리튬 1차전지를 생산하는 유일한 국내기업”이라며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 보급으로 전기, 가스, 수도용 스마트 미터(차세대 전력 계량기)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2010년 1300만개의 스마트 미터용 리튬 1차전지를 세계시장에 판매했고 국내시장도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이 양호하다”며 “현재 개발하고 있는 포탄용 전지의 상용화를 앞둔 군수 부문과 스마트 미터용 전지로 인한 민간 부문의 수요가 모두 증가하고 설비도 증설하고 있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학저널 2011/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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