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ㆍBioplastic과 합작 2014년 가동 … IRPC가 프로필렌 공급
화학뉴스 2011.07.25
타이 PTT가 아크릴산(Acrylic Acid) 플랜트 건설을 추진한다.
타이를 비롯해 동남아시아에서 일회용 기저귀의 원료로 사용되는 SAP(Super-Absorbent Polymer)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타이에는 종이기저귀 생산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지만 SAP 생산기업이 없어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타이 및 동남아시아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타이 진출을 원하는 SAP 생산기업이 나타나 아크릴산 상업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PTT는 석유화학제품 생산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타이 최초로 아크릴산을 사업화해 수익기반을 강화할 방침 아래 2014년까지 10만톤 플랜트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이미 일본 Mitsubishi Chemical 및 Bioplastic과 합작기업을 설립하고 Mitsubishi Chemical로부터 관련 프로세스를 라이선스할 예정이다. PTT는 자회사 PTT Phenol이 Mitsubishi Chemical로부터 BPA(Bisphenol-A) 기술을 라이선스한 바 있다. Mitsubishi의 아크릴산 기술은 설비투자 코스트를 크게 감축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세스로 실증실험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료인 프로필렌(Propylene)은 석유정제ㆍ석유화학기업인 IRPC가 Methathesis 공법 플랜트를 신설하고 추가로 FCC(Fluid Catalytic Cracker)를 증설해 공급할 방침이다. 한편, PTT는 Asahi Kasei Chemicals 및 Marubeni상사와 합작으로 AN(Acrylonitrile) 및 MMA(Methyl Methacrylate) 모노머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2011년 말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1/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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