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900억원 증자
삼성전자-에버랜드 300억원씩 3차례 … 2012년 총 1200억원으로
화학뉴스 2011.07.29
삼성전자와 삼성에버랜드는 7월29일 삼성그룹의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총괄하는 합작법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90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와 삼성에버랜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을 40%씩 보유하고 있고, 4월 삼성바이오로직스 설립 당시 자본금으로 300억원을 출자한 바 있다. 양사는 2011년 9월과 2012년 1월, 2012년 4월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900억원을 투자한다. 투자가 완료되면 양사의 출자금은 1200억원으로 늘어난다. <화학저널 2011/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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