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신소재, 솔린드라 파산 “울상”
9월2일 코스닥시장 8.17% 급락한 1만4050원 … 솔린드라와 거래중단
화학뉴스 2011.09.02
나노신소재가 솔린드라의 파산신청으로 2일 연속 급락했다.
9월2일 코스닥시장에서 나노신소재는 오전 9시2분 기준 전날대비 8.17% 떨어져 1만4050원에 거래돼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나노신소재는 9월2일 개장 전 미국 솔린드라가 파산보호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지자 거래를 중단했다고 공시했다. 강문성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솔린드라의 2011년 상반기 매출 비중이 28%로, 나노신소재는 주 거래처인 솔린드라의 파산보호 신청으로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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