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탄소경영 최우수기업 선정
화학뉴스 2011.10.24
LG전자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선정한 <탄소경영 글로벌 리더스 클럽> 5개 최우수기업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고 10월24일 발표했다.
LG전자는 3년 연속 최우수기업으로 뽑혔다. 탄소경영 리더스클럽은 코스피 시가총액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체계와 전략, 온실가스 저감 성과, 온실가스 정보공개 수준 등을 조사해 평가했다. LG전자는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관리하기 시작한 2009년부터 2011년 상반기까지 누적 감축량이 약 2800만톤으로 서울시의 60배 면적에 잣나무 묘목을 약 120억그루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고 강조했다.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 안승권 사장은 “생산과 사용, 물류단계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이고 협력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녹색 동반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1/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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