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11년째 울산 쌀 사주기 행사
화학뉴스 2011.12.08
S-Oil이 친환경 지역 쌀 3억2000만원 상당을 구입했다.
S-Oil은 울산시 울주군이 개최한 친환경 지역 쌀 사주기 행사에서 24개 마을에서 생산된 친환경 우렁이 쌀 4709포대(40kg) 180톤을 구입했으며, 3억2000만원 상당에 이른다고 12월7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장열 울주군수, 신동열 S-Oil 상무, 이상희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S-Oil은 2001년부터 매년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쌀을 사 왔으며, 2011년 6967포대(4억7900만원)을 시작으로 2005년 1만2691포대(7억3400만원), 2010년 4511포대(3억원) 등 총 8만1552포대에 53억5900만원의 쌀을 구입한 바 있다. S-Oil 복지재단은 수매한 쌀을 울산지역 불우가구와 단체에 지원키로 결정했다. <화학저널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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