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휘닉스와 2차전지 소재 합작
50대50 합작으로 700억원 투입 … 2012년 3월 구미에서 정식출범
화학뉴스 2011.12.16
포스코가 휘닉스소재와 합작으로 리튬이온 2차전지 소재를 생산한다.
포스코는 휘닉스소재와 700억원을 투자해 리튬이온 2차전지 소재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12월16일 발표했다. 합작법인은 포스코와 휘닉스소재가 5대 5로 지분을 보유하고 2012년 3월 경북 구미의 휘닉스소재 제2공장에 본사를 두고 정식으로 출범할 예정이며, 휘닉스소재 최인호 대표가 합작법인의 최고경영자(CEO)를 겸하게 된다. 앞서 휘닉스소재는 2012년 3월1일부터 2차전지 부문을 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비상장사로 두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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