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뉴스

삼천리가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삼천리는 신만중 집단에너지 본부장(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으며, 조한우 도시가스사업본부장을 삼천리ENG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2월19일 발표했다.
또 도시가스사업에 대한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강병일 부사장을 도시가스 부문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삼천리는 “신규 사업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자회사의 대표이사 체제를 새로 정비하고 도시가스는 처음으로 사업부문 대표이사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승진 ◇삼천리 ▲대표이사 사장 신만중 ▲사장 황성식 ▲전무 이은백 ▲전무 김진규 ▲이사 유태봉 ▲이사 김건택 ▲이사대우 서정철 ▲이사대우 성준식 ◇삼천리ENG ▲대표이사 사장 조한우 ▲이사 전병철 ◇삼천리ES ▲이사 김주일 ▲이사 홍창우 ◇HUCES ▲상무 유재희 ◇S-POWER ▲대표이사 부사장 유재권
□보직 변경 ◇삼천리 ▲도시가스부문 대표이사 강병일 ▲경영지원본부 부본부장 정희돈 ▲전략기획본부 전략기획실장 김선민 ▲전략기획본부 대외협력담당 전상호 ▲경영지원본부 자산관리담당 길형도 ▲환경사업본부장 직무대행 주재형 ▲환경사업본부 부본부장 박종운 ▲도시가스사업본부 영업담당 안민호 ▲경영지원본부 경영지원담당 윤양노 ▲전략기획본부 전략기획담당 이성혁 ▲도시가스사업본부 사업지원담당 박무철 ▲도시가스사업본부 사업개발담당 이정구 ▲에너지환경연구소장 겸 신에너지담당 김건택 ▲에너지환경연구소 연구개발담당 서정철 ▲삼천리ENG PLANT사업본부장 전병철 ▲삼천리ES 경영지원본부장 이성열 ▲엔지니어링본부장 김주일 ▲SL&C 대표이사 김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