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미국경제에 긍정적 신호
화학뉴스 2011.12.20
에너지 가격 하락이 미국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토러스투자증권 황나영 연구원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증산으로 미국에서 원유와 휘발유 가격이 약세를 보일 것”이라며 “셰일가스 증산으로 전기와 가스요금도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에너지 지출을 떨어뜨려 내구재 소비를 위한 여력을 높이고 에너지 집중도가 높은 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고용창출도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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