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가성칼륨 일본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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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도ㆍ펠릿 타입 판매에 총력 … 시장점유율 50%로 확대 목표 화학뉴스 2012.01.26
유니드가 일본에서 고순도와 펠릿(Pellet) 타입의 가성칼륨(Potassium Hydroxide)을 판매한다.
특수 그레이드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기업과의 차별화를 도모해 일본에서 각각 30%, 50%의 시장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수요처의 요구에 대응해 순도나 입자 크기 등을 조절해 공급함으로써 코스트효율을 내세워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유니드가 생산하는 고순도제품은 금속물질 등 불순물 성분이 매우 낮게 포함된 것으로 반도체, LCD(Liquid Crystal Display), 태양전지 셀 등 전자용으로 주로 사용되며, 펠릿 타입의 가성칼륨은 플레이크(Flake) 타입에 비해 무게와 크기가 일정해 계량하기 쉽고 분진이 발생하지 않아 주로 화장품이나 시약 등 고부가가치제품에 사용된다. 유니드는 2007년부터 고순도 가성칼륨을 생산하기 시작해 2009년 일본시장에 진출했다. 현재는 불순물 금속 농도를 10ppb 이하로 낮춘 고순도 가성칼륨 10만톤 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며 반도체 웨이퍼, 태양전지 셀 등 수요 분야를 중심으로 1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 2011년 10월에는 고순도 가성칼륨 전문연구소를 경기도 성남으로 이전ㆍ확장해 연구개발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일본 가성칼륨 시장은 유럽 수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유니드가 물류 측면의 우위성을 내세워 적극 공략하고 있다. <백혜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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