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용 화학제품 수요감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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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삼성ㆍLG 냉장고 반덤핑관세 부과 결정 … LG전자 큰 타격 화학뉴스 2012.03.20
미국 상무부가 3월19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한국과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한 하단냉동고형 냉장고에 대해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해 내장고용 화학제품 수요 감소가 예상된다.
미국 상무부는 3월19일 결정문을 통해 삼성전자 냉장고에 대한 반덤핑관세율을 한국산은 5.16%, 멕시코산은 15.95%, LG전자 냉장고는 한국산 15.41%, 멕시코산 30.34%로 확정했다. ![]() 스웨덴의 일렉트로룩스가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한 냉장고에 대해서도 22.94%의 반덤핑관세율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미 국제무역위원회(ITC)는 4월 3사의 냉장고가 미국 관련산업에 피해를 주었는지 여부를 판단해 최종적으로 반덤핑관세 부과를 결정하게 된다. 반덤핑관세 부과 결정은 미국의 가전제품 생산기업 월풀의 제소에 따른 것으로, 상무부는 2011년 10월 덤핑 예비판정을 내렸었다. 월풀은 “세계 가전시장의 선두주자로 2만3000명의 미국 노동자를 보호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고품질제품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내고 “미국 상무부의 결정은 잘못된 조사방식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면서 “실망스럽다”고 반박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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