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시스템, AM-OLED 수혜
화학뉴스 2012.03.22
AP시스템이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시장의 선발기업으로서 시장 확대에 따라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솔로몬투자증권이 3월22일 주장했다.
문경준 연구원은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AM-OLED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금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장악하고 있으나 곧 일본과 타이완기업들이 소형 AM-OLED를 시작으로 시장규모를 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AP시스템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7.4%, 39.9%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AP시스템의 현재 주가수준은 해외 동종업계보다 낮은 수준으로, 2012년 AM-OLED 사업부문의 매출액 증가와 수익성 향상으로 주가가 다시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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