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일본 의약시장 진출
오사카에 일본법인 설립 … 한ㆍ중ㆍ일 중심 아시아 사업 확대
화학뉴스 2012.03.27
현대약품이 오사카에 일본법인을 설립해 아시아 사업을 확대한다.
현대약품은 2012년 설립을 목표로 새로운 파트너로 일본기업을 모색해 진출할 방침이다. 1965년 창립된 현대약품은 당뇨병 치료약 등을 중심으로 라이선싱 및 개량형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약품은 한ㆍ중ㆍ일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사업 확대 추진을 목표로 2009년 베이징에 현지법인을 세워 임상시험 체제도 갖추었으며, 일본 현지법인 설립도 임상체제의 일환이다. 최근에는 당뇨병 신약 개발에 집중해 임상시험단계에 들어갔으며, 항암제 및 당뇨병의 개량형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주미하 기자> <화학저널 20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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