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상하이에 R&D센터 신설
2012년 태양전지연구소 설립 … 차세대 배터리 소재 공동개발
화학뉴스 2012.05.11
Dow Chemical이 2012년 상하이에 태양전지 연구소를 개설하고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연구개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Dow Chemical은 2011년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매출액이 최초로 100억달러를 돌파해 앞으로 성장성이 높다고 보고 상하이 태양전지(PV) 연구소 신설계획을 발표했다. Dow는 2009년 상하이 푸둥(浦東) 신구의 장강하이테크파크에 Shanghai Dow Center(SDC)를 개설해 연구개발체제를 강화해왔다. 폴리올레핀(Polyolefin) 봉지재용 필름 일본기업과는 차세대 배터리 소재 공동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며, 재생가능 에너지 효율화를 테마로 한 연구개발체제를 대폭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 청도에 Haier Dow Global Joint Innovation Laboratory를 세운 것과 마찬가지로 Haier Group과 같은 관계를 일본기업과 구축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다우테크놀로지센터의 개소식을 3월21일 거행했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는 중국에 이어 2번째 규모로 전자공학 중심 연구개발의 거점으로 육성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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