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폼 단열재 공장 화재
6월5일 초저녁 김해에서 … 7억여원 재산피해 입어
화학뉴스 2012.06.07
6월5일 오후 6시23분께 경남 김해시 장유면 스티로폼 단열재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2230㎡와 기계 등을 태워 7억여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40여분만에 꺼졌다.
불이 났을 당시 공장은 신규 신축한 상태로 생산설비를 갖추었지만 가동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이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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