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DME 자동차 실증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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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뉴스 2012.06.11
충주시는 6월11일 한국가스공사,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교통대학과 클린자동차 보급을 위한 DME(Dimethyl Ether) 자동차 실증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가스공사는 환경친화적인 DME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2대를 교통대학에 기증했고, 교통대학과 부품연구원은 자동차의 운행효율성 분석을 맡았다. 충주시는 DME 충전소 설치 등 인프라 측면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통대학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새누리당 윤진식 국회의원, 이종배 충주시장, 장병집 교통대학 총장, 허경 부품연구원장, 이석순 가스공사 부원장이 참석했다. <화학저널 201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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