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시스템반도체 성장 수혜
화학뉴스 2012.06.14
리노공업이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사업 강화에 따라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한화증권이 6월14일 주장했다.
한화증권 정홍식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2조2500억원 상당의 대규모 시스템반도체 라인 투자계획을 발표해 국내 시스템반도체 시장이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메모리보다는 비메모리에서 경쟁력을 가진 리노산업의 시장 확대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재무안정성과 성장성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수준은 저평가 상태”라며 “시스템반도체 시장의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증권은 리노공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화학저널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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