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시장 성장 “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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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2011년 4만3000대 그쳐 … 배터리 가격에 주행거리 한계로 화학뉴스 2012.06.29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더디고 전망도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가 마련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그린자동차 워크숍> 발표자료에 따르면, 2011년 기준으로 전기자동차가 모두 14종 출시됐으나 보급대수는 미국, 일본, 일부 유럽국가,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를 통틀어 4만3000대 가량에 그쳤다. 또 2020년까지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2-4%에 불과할 것이라는 <보수적> 예측과 10-12%에 달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교차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공공기관 대상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급을 통해 2011년 250대를 보급한데 이어 2012년 2500대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세워놓고 있다. 그러나 OECD 사무국과 시장 조사기관인 Frost & Sullivan은 주제발표를 통해 각국 정부가 의욕적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목표를 설정하고 있지만 생산 계획이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높은 배터리 가격, 짧은 1회 충전 주행거리, 긴 충전시간 등 기술적 한계가 보급 확대를 어렵게 하는 주요 요인들로 지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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