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양광ㆍ풍력발전 건설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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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전량 매입제도 도입으로 … 총 130건에 205만kW 화학뉴스 2012.06.29
일본에서 7월1일부터 도입되는 재생가능에너지 전량 매입 제도(FIT)를 앞두고 태양광, 풍력 등 자연에너지 발전 계획이 급증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전력회사가 재생가능에너지를 전량 매입하는 제도 실시를 앞두고 대규모 태양광발전소와 풍력발전소 건설 계획이 약 200만㎾를 넘어섰다. 종전에 비해 태양광과 풍력발전 계획이 60% 늘어난 것으로, 원자력발전소 2기분의 발전량에 해당한다. 태양광과 풍력발전이 본격화하면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2011년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 이후 고질화한 전력 부족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전력회사가 비싸게 사들이는 재생가능에너지 비용이 전기요금으로 전가되면서 소비자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논란도 예상된다. 앞으로 가동을 계획하고 있는 재생가능에너지 사업 계획은 발전능력 1000㎾ 이상의 대규모 태양광발전이 110건 130만㎾, 풍력발전이 20건 75만㎾에 달하고 있다. 투입되는 건설비는 땅값을 제외하고 약 6000억엔(약 8조7000억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태양광발전소는 2014년까지, 풍력발전소는 2016년까지 가동에 들어간다. 재생가능에너지 전량 매입제도는 태양광, 풍력, 지열, 중소수력, 바이오메스 등이 대상으로, 전력회사가 발전 비용을 웃도는 가격으로 매입해 재생가능에너지 보급을 촉진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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