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 아시아 중심 수출 확대
일본, 공업용 중심으로 수요 9만톤 … 가정용은 4000톤 불과
화학뉴스 2012.07.10
조미료는 글루타민산나트륨과 이노신산나트륨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일본의 조미료 수요는 9만톤으로 가정용으로 4000톤, 나머지는 식품가공 등 공업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가공식품 생산량이 조미료 수요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전반적으로 큰 변동이 없지만 아시아 및 남미의 조미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일본기업들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출을 강화하고 있다. 2008년에는 L-글루타민산암모늄이 신규 조미료로 추가됐다. <화학저널 201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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