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서울대와 디스플레이 연구 협력
화학뉴스 2012.07.20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원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LG디스플레이와 서울대는 7월20일 오전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에서 산학협력센터에서는 서울대 재료공학부를 비롯한 관련학과 교수진과 LG디스플레이의 재료연구팀, OLED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연구팀, 알고리즘팀 등 관련 개발부서가 공동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기술과 재료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산학 연구과제 발굴 및 미래 원천기술 개발과 관련된 과제를 연구하게 된다. LG디스플레이는 2011년부터 미래의 연구개발(R&D) 주역을 육성하고 확보하기 위해 매년 서울대 석박사 15명에게 등록금과 학비보조금을 지원하고 입사를 보장하는 엘지니어스(LGeniu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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