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하우톤 인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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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톤이 최근 인수제안서 보내와 … 구체적 사항 미확정 화학뉴스 2012.08.09
GS그룹(회장 허창수)이 미국의 공업용 윤활유 생산기업 하우톤 인터내셔널(Houghton International)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GS칼텍스 관계자는 8월8일 “하우톤이 최근 GS에너지 등 일부 관계기업에 인수제안서를 보내와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인수시기나 금액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GS에너지는 GS의 자회사이자 GS칼텍스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사업 전문 지주회사이다. 1865년 설립된 하우톤은 금속가공ㆍ자동차ㆍ항공용 윤활유와 유압액 생산기업으로 2012년 초 매물로 나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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