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소염진통제 원료 본격수출
|
코오롱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소염진통제 원료의약품인 록소프로펜을 개발, 수출에 나섰다. 코오롱(대표 구광시)은 95년부터 3년간 모두 20억원을 투자, 일본에 이어 비마약성 소염진통제의 원료의약품인 록소프로펜(상품명 코록소)을 개발, 상업화에 성공하고 미국·일본 및 유럽 17개국에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록소프로펜은 86년 일본 Sankyo가 처음 발매에 나선 이래 고도의 합성기술 때문에 상업생산에 대한 기술적인 접근이 어려워 4000억원대 시장을 독식해왔다. <화학저널 1998/10/1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코오롱인더스트리, 순이익 흑자전환 성공 | 2025-11-13 | ||
| [화학경영] 코오롱ENP, 고부가 POM으로 수익 개선 | 2025-11-10 | ||
| [합성섬유] 코오롱I, 아라미드 반사이익 “기대” | 2025-08-20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POM, 중국 반덤핑 효과도 “별로” 코오롱ENP 기대 무너졌다! | 2025-11-07 | ||
| [EP/컴파운딩] 코오롱, POM 중국 수출 기대한다! | 2025-08-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