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 국제유가 상승으로 이익 개선
한화증권, 정제 이윤 늘어나 3/4분기 개선 … 실물경제에는 부정적
화학뉴스 2012.08.20
국제유가 상승은 정유기업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장기적으로는 실물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한화증권이 8월20일 주장했다.
한화증권 리테일정보팀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정제 이윤이 늘어나면서 정유기업의 3/4분기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국제유가 상승의 원인이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개선이 아니라 중동지역의 정정불안이기 때문에 앞으로 증시에 부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은 앞으로 통화정책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화학저널 2012/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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