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전자산업대전 참가 신기술 공개
화학뉴스 2012.10.09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가 10월9-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에서 20여종의 다양한 신기술과 첨단제품들을 선보였다.
![]() LG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용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수요가 늘면서 각광받는 고해상도 광시야각(AH-IPS) 디스플레이와 미국 2012 소비자가전전시회(CES) 등에서 최고제품으로 인정받은 55인치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TV를 주력으로 내세웠다. 또 세계 최저 소비전력의 47인치 TV용 LCD(Liquid Crystal Display) 패널,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최적의 울트라북의 디스플레이로 화제를 모은 노트북용 패널 <슈리켄>, 좌ㆍ우ㆍ상 3면의 베젤 두께를 제로에 가깝게 구현한 <보더리스> 기술을 적용한 55인치 아트TV와 블레이드 모니터 등 첨단 디스플레이도 출품했다. LG디스플레이는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의 3개 전시회 가운데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 2012(IMID 2012)에 참가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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