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대상 총 1800여개 달해 … 2012 에너지대전 10월12일까지 진행
화학뉴스 2012.10.10
녹색인증에 대한 지원혜택이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녹색인증사무국 이현영 사무국장은 10월9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녹색인증제의 이해>를 주제로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녹색성장이 대두되고 있다”며 “현재 녹색기술 인증대상 1750개, 녹색사업 인증대상이 105개로 늘어났으며 인증대상이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녹색인증제도는 녹색기술 및 관련산업이 유망한 분야인지 확인하고 인증함으로써 적격투자 대상을 제시해 금융 및 세제혜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2010년 4월 시행된 이후 2011년 5월 태양열, 지열 등이 인증대상이 포함됐고, 2012년 3월 인증대상을 추가확대하고 연장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으로 개정됐다. 이현영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개정절차를 거쳐 인증대상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개정된 연장신청 절차를 함께 설명했다. 특히, 녹색인증 지원혜택에 대해서 “한국은행 경기본부 중소기업 지원자금과 정부발주공사 우대 등 혜택이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10월9일부터 10월12일까지 일정으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에너지대전 관계자는 “녹색에너지대전과 신재생에너지대전이 동시에 개최돼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녹색에너지대전은 그린홈, 고효율기기, LED(Light Emitting Diode) 등 에너지 효율을 주제로 관련기업 85사사 참가했으며, 신재생에너지대전은 141사가 참가해 신재생에너지 11개원의 제품, 장비, 기술 및 정책, R&D (연구개발) 성과물을 전시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고효율 태양광 솔루션>, <녹색인증제도 설명회 및 오픈포럼>, <신재생에너지정책포럼>등 24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민지 기자> <화학저널 201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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