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삼성ㆍ롯데ㆍGS도 70개 이상 … 경제력 집중현상 반영
화학뉴스 2012.10.11
경제력 집중현상을 반영하듯 10대 재벌그룹의 계열사가 최근 수년 사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공정거래위원회가 10월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10개 대기업집단의 계열사 수는 2005년 4월 347개에서 2012년 4월 583개로 늘어나 7년 동안 236개, 1년 평균 33.7개 증가했다. 특히, SK그룹은 계열사 수가 2005년 4월 50개에서 2012년 4월 91개로 늘어 10대그룹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삼성 79개, 롯데 77개, GS 74개 순으로 계열사 수가 많았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대기업집단이 정보기술(IT), 바이오, 환경 등 신성장 분야로 진출하면서 계열사 수를 늘렸지만 <문어발 확장>이라는 비판을 받을 소지도 있다”고 말했다. 10대 재벌그룹은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현대중공업, GS, 한진, 한화, 두산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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