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on, 성장성 회복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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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 시장이 산업전반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안정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공업용 가스가 경기변동과 무관하게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르곤 수요는 96년 3600톤으로 95년에 비해 15%, 97년에는 4000톤으로 11% 신장했으며 향후도 15~20%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용도는 전자, 반도체, 용접, 조명, 정련 등이며 비철금속 등의 용접에 쓰이는 물량이 전체의 60%, 반도체용 특수강 제조에 30%, 기타 10% 사용됐다. 특히, 반도체용 특수강 수요는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고성장이 예고되고 있어 아르곤 수요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 수요기업은 한국가스가 공급하는 실트론, 대성산소의 현대전자, PraxAir의 포스코·삼성전자, 한국가스와 대성산소가 공동 공급하는 LG반도체 등이 있다. 표, 그래프; | Argon 수요구성비(1997) | Argon 생산추이 | <화학저널 199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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