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산업, 중국합작 산화방지제 가동
Tangshan, 7월1일부터 8000톤 생산 … 네트워크 지원으로 유통 원활
화학뉴스 2012.11.21
송원산업(대표 박종호)과 중국 Tangshan Baifu Chemical이 합작한 Songwon Baifu Chemicals (Tangshan)이 가동을 시작했다.
Songwon Baifu Chemicals은 7월1일 황계 산화방지제 8000톤 공장을 완공해 현재 순조롭게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송원그룹 박종호 회장은 “Songwon Baifu Chemicals은 자사의 다양한 제품군 완성을 위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규모의 생산능력 및 수준 높은 기술력을 갖춘 Tangshan Baifu Chemical과 송원의 세계적 공급체제의 협력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경제성, 품질, 공급안정성을 약속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Tangshan Baifu Chemical 최고 경영자이자 Songwon Baifu Chemicals의 최고 경영자인 Weiqi Zhang 사장은 “양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세일즈 및 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최첨단 황계 산화방지제를 보다 더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화학저널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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