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폴리실리콘, 오명 회장 사내이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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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뉴스 2012.11.30		  웅진폴리실리콘(대표 백수택)은 오명 웅진에너지 회장이 11월19일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고 11월30일 공시했다. 웅진폴리실리콘은 오명 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명 회장은 웅진그룹의 태양광 사업을 총괄해 왔으나 2년2개월 만에 웅진폴리실리콘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현재 웅진에너지의 회장직은 유지하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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