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7억달러 수출탑 수상
화학뉴스 2012.12.06
넥센타이어(대표 이현봉)가 12월5일 제49회 무역의 날에 7억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넥센타이어는 1995년 1억달러 수출탑 수상 이후 2005년 2억달러, 2006년 3억달러, 2007년 4억달러, 2010년 5억달러 수출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꾸준한 투자로 생산시설을 확장하고 국외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현재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130여개국에 타이어를 수출하고 있다. 7억달러 수출을 기반으로 2012년 사상 최대인 1조7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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