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장애인사업장 설립 협약
화학뉴스 2012.12.11
LG전자(대표 구본준)는 12월11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모회사가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일정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면 자회사의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지원하는 제도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양측은 12월11일 경기도 평택 LG전자 디지털파크에서 LG전자 박진관 평택경영지원담당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종란 고용촉진이사가 참가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LG전자는 2013년 평택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처음 설립하고 이후 창원, 구미, 서울 등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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