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단열재 내화시간 인증
기존 30분에서 1시간으로 연장 … 단열성능도 70% 이상 뛰어나
화학뉴스 2012.12.12
애경유화(대표 부규환)는 불에 잘 타지 않는 단열재
샌드위치패널ㆍ단열재 시장은 주로 스티로폼(EPS: Expandable Polystyrene), 폴리우레탄(Polyurethane), 유리섬유 소재 등을 사용하고 있으나 열을 가했을 때 15초-3분 만에 구멍이 뚫리는 등 열에 매우 취약한 편이다. 애경유화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내화구조를 1시간까지 끌어올림으로써 단열ㆍ내화 기술을 한단계 높였다”며 “앞으로 국내 건축업계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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