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co, 가동률 65% 감축 운영 … PEIC은 부타디엔 10만톤 75%로
화학뉴스 2012.12.20
중국 석유화학기업들이 올레핀(Olefin) 가동률 감축에 들어가면서 아시아 공급과잉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Sinopec은 Yangzi 소재 에틸렌 35만톤 크래커와 부타디엔 10만톤 플랜트를 9월20일 재가동해 풀가동 하고 있고, Sinopec SABIC도 Tianjin 소재 에틸렌 100만톤 크래커를 9월28일 재가동해 100% 가동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타이완의 올레핀 가동현황(2012.12) > <화학저널 2012/12/20>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에너지정책] K-배터리, 중국에 끝없이 밀려나고 있다! | 2025-10-15 | ||
[헬스케어] 헬스케어, 중국 불확실성 커진다! | 2025-10-14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미국-중국 무역갈등 완화 “상승” | 2025-10-14 | ||
[배터리] 음극재, 중국산 의존도 98% 달한다! | 2025-10-14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미국-중국 갈등 “폭락” | 202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