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4/4분기 적자폭 확대
순손실 2000만달러 늘어 … 가격하락에 수요위축으로
화학뉴스 2013.02.01
미국의 최대 화학기업인 Dow Chemical이 기대에 못 미치는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1월3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Dow Chemical은 2012년 4/4분기 순손실이 7억1600만달러, 주당 61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1년 4/4분기에 비해 적자폭이 2000만달러 확대된 것이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순이익은 주당 33센트로 시장 예상치 34센트를 하회했으며, 매출액은 132억달러로 예상치 137억달러를 밑돌았다. Dow Chemical의 영업실적 부진은 제품가격 하락과 수요 위축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화학저널 201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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