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오연료 보급 “한계”
2012년 혼합비율 9.7% 그쳐 … 인프라 미비로
화학뉴스 2013.02.01
미국의 바이오연료 보급에 제동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은 2012년 가솔린에 배합하는 바이오에탄올 비율이 9.7%로 2011년에 비해 0.1%p 상승하는데 그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바이오연료 보급이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가솔린의 에탄올 혼합비율을 10%로 확대하는 혼합비율의 한계는 10%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나 미국 정부는 혼합비중 확대를 위해 2010년에는 2007년 자동차 모델에 대해 혼합비율을 15%로 완화하는 그러나 EIA는 2012년 에탄올 혼합비중은 9.7%로 0.1%p 상승하는데 그친 것으로 보고 있다. EIA는 당분간 <화학저널 201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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