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oh, 2015년 VCM 20만톤 가동
No.3 라인 2013년 증설공사 시작 … 아시아 수급타이트 당분간 지속
화학뉴스 2013.02.19
Tosoh는 Nanyo 소재 VCM(Vinyl Chloride Monomer) 플랜트의 20만톤 증설해 2015년 상업화할 예정이다.
No.3 라인 증설공사는 2013년 상반기에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증설이 마무리되면 총 생산능력이 40만톤에서 60만톤으로 확대된다. 2011년 11월 폭발사고가 발생해 No.2 55만톤 라인은 재가동이 힘든 것으로 보고 있어 아시아 수급타이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가 2012년 생산능력이 268만톤에 비해 수요가 328만2000톤으로 아시아 수급타이트를 유발하고 있다. No.3 라인은 60만톤 증설이 용이하게 설계된 것으로 나타나 조기 완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2015년까지 VCM 신증설 계획이 없어 VCM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허웅 기자> <화학저널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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