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LED 수출 60개국 돌파
화학뉴스 2013.03.21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수출국가가 60개국을 돌파했다고 3월21일 발표했다.
국내 LED(Light Emitting Diode) 생산기업 중에서 수출국가가 60개가 넘은 것은 처음이라고 서울반도체는 강조했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2012년 수출규모는 5억달러로 2002년에 비하면 20배 증가했다”며 “수출 확대를 위해 매년 해외전시회 참가는 물론 해외 주요매체에 광고를 집행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과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3/03/21>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전자소재] 솔루스, OLED 신소재 양산 준비 | 2025-05-28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자동차소재] 자동차 시스템, LFP·OLED·AI가 핵심 전기자동차 효율 좌우한다! | 2025-08-29 | ||
[전자소재] OLED, 중국이 곧 삼성을 제친다! | 2025-07-11 | ||
[백송칼럼] OLED에 그치지 않는다! | 2025-05-30 | ||
[전자소재] OLED, 태블릿의 OLED 전환 본격화 중국, 한국·일본을 잠식한다! | 2025-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