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명에 비해 10배로 급증 … 화학기업 인근 주민 피해
화학뉴스 2013.03.26
부산시는 2013년 들어 3월 현재 환경성 요인으로 석면폐증으로 인정받은 사람이 10명으로 조사됐다고 3월26일 발표했다.
2012년 1명 인정받은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10명 가운데 7명은 석면을 취급했던 연제구 연산동 제일화학 인근에 거주했던 연산동 주민이며, 나머지는 사하구 구평동 국제패킹과 장림동 한일화학 영향권에서 살았던 주민 1명, 기장군 정관면 자동차부품 생산기업 인근 거주자 1명, 수안동 주민 1명 등이다. 등급별로는 1급 2명, 2급 5명, 3급 3명이며, 연령은 주로 50-90대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2009년부터 석면을 사용했던 공장 반경 2㎞ 이내 거주자를 대상으로 양산부산대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와 건강영향평가를 벌여왔다. 2010년 276명, 2011년 319명이었던 건강영향평가 대상자는 2012년 환경부가 가세하면서 1761명으로 늘어났다. <화학저널 2013/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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