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보은에 태양광발전 설치
화학뉴스 2013.03.28
OCI(대표 이우현)가 충북 보은지역 공공시설에 2M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춘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3월27일 OCI 임민규 부사장과 태양광 발전설비 투자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OCI는 9월까지 보은군청, 체육센터, 공설운동장 관람석·주차장 등에 2M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추고 전력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보은군이 발전설비 설치장소를 무상제공하고, 15년 뒤 시설물 일체를 기부채납 받는 조건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보은군청 경제전략실의 배정호 주무관은 “투자규모만 50억원에 달하는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OCI는 서울시, 부산시, 전북도, 경남 사천시 등과 비슷한 방식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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