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유·화학 건설 반대 잇달아
|
Kunming, 반대집회에 2000명 모여 … Chengdu 집회는 원천 차단 화학뉴스 2013.05.06 중국에서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오염시설 반대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중국 서남부 Winnan의 Kunming에서는 5월4일 오후 주민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유공장 건설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고 타이완 연합보 등이 5월5일 보도했다. ![]() 주민들은 시위 참가자는 “공장이 도심과 직선거리로 불과 30여㎞ 떨어져 있고 바람길이 지나는 곳에 있는 점 등을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다”며 “최근 수년 사이 가뭄이 심각한데 공장이 들어서면 물 부족현상도 더 심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중국 국영 PetroChina는 Kunming의 Anning에 석유정제 1000만톤 공장 및 P-X(Para-Xylene) 50만톤 플랜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1월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Sichuan의 Chengdu에서도 PetroChina가 건설한 Fengzhou 석유화학 플랜트 가동에 반대하는 주민집회가 예정됐으나 공안 당국이 사전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 등 외신은 중국 당국이 지진대비 훈련 명목으로 주요 집회 가능 장소에 수천명의 경찰력을 배치하고, 각급 학교에도 학생들을 정상 등교시키도록 요구해 집회 참가를 막았다고 보도했다. 주민들은 해당 석유화학 플랜트가 최근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한 Sichuan의 Lushan과 마찬가지로 단층대 인근에 있어 지진이 발생하면 환경재앙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CATL, 수익성 악화가 중국 배터리 우려로… | 2026-10-22 | ||
| [석유화학] 벤젠, 공급 부담·중국 가격 인하에 하락세 | 2026-10-22 | ||
| [무기화학/CA] 중국, 불소냉매 1위가 가성소다 신공장 건설 | 2026-10-20 | ||
| [EP/컴파운딩] 바스프, 중국 HSCC와 PA6 합작투자 검토 | 2026-10-20 | ||
| [올레핀] 에틸렌, 미국‧중동에 밀려 중국만 사간다! | 2026-10-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