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말 94만톤 체제 구축 … 인도네시아‧러시아에도 플랜트 신설
화학뉴스 2013.05.20
일본 Prime Polymer가 자동차용 PP(Polypropylene) 소재의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3년 말까지 PP컴파운드 94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세계 최대 메이저인 LyondellBasell을 바짝 추격할 방침이다. Mitsui Chemicals이 65%, Idemitsu Kosan이 35% 합작투자한 Prime Polymer는 2013년 말까지 세계 생산능력을 일본 31만톤, 미국 26만8000톤, 멕시코 7만톤, 브라질 5만5000톤, 타이 14만톤, 중국 7만톤, 인디아 1만5000톤, 유럽 1만5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4년 이후에는 인도네시아와 러시아에 신규 생산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Prime Polymer는 현재 인도네시아는 타이에서, 러시아는 유럽에서 공급하고 있으나 자동차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장 특성을 고려하면서 플랜트 건설 시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글로벌 자동차 메이저 OEM들이 지역 니즈 및 특성에 맞는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설계‧개발거점의 현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요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는 미국, 멕시코, 타이, 브라질을 중심으로 OEM용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판매 담당자를 증원함으로써 시장 니즈에 적합한 공급체제를 정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동차 소재에 대한 니즈가 점차 고도화됨에 따라 해당지역의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개발‧판매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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