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단지, 공장 지붕에 태양광 조성
화학뉴스 2013.05.23
울산시는 울산단지 공장 지붕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월23일 발표했다.
울산시는 북구 모듈화단지 센터랄 공장 지붕에 930㎾, 남구 매암동 경동ENS 공장 지붕에 300㎾의 태양광 설비를 2013년 상반기에 설치할 계획이다. 또 북구 일반산업단지 22개 공장의 지붕에 총 2500㎾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울산시는 태양광 외에도 연료전지, 수상태양광 발전설비, 해상풍력발전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2011년 수립한 <신재생 에너지 보급 마스트플랜>에 따라 2017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보급률을 5.6% 달성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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