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판매점도 안전관리
한강청, 관리점검 MOU 체결 … 안전관리 교육·홍보
화학뉴스 2013.07.26
한강유역환경청은 수도권의 페인트 생산기업 5사와 판매점의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월25일 밝혔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수도권에 있는 페인트 판매점이 1300여개에 달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관리가 필요해 생산기업들과 공동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한강청과 페인트 생산기업들은 화학물질의 관리목적과 준수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교육·홍보할 계획이다. 또 판매점들에게 자율점검표를 배포하고 민원상담창구 개설, 안전관리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강청 관계자는 “소규모 판매점은 화학물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관리가 소홀하거나 관련법령을 위반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관리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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