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철배터리, 중국산 수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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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코발트 2차전지의 50% 수준 … 2015년부터 상업화 활발
화학저널 2013.07.29
ESS(Energy Storage System) 개발과 상용화가 속도를 내면서 중국산 인산철배터리 수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케트전기, 이랜텍, 삼양공업 등이 인산철배터리를 장착한 ESS 개발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산철배터리는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채용이 늘어나고 있으나 세계적으로 중국이 생산을 주도하고 있어 국내 ESS 생산량이 늘어나는 만큼 중국산 인산철배터리 수입 확대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인산철배터리 생산기업이 다수 있었으나 현재는 E.I.G(대표 강석범)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파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배터리의 특징 비교 > <화학저널 2013년 7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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