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T, 낙뢰로 에틸렌 감산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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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가스분리설비 3-5개월 가동중단 … 에탄 크래커 가동률 감축 화학뉴스 2013.08.30
타이 PTT Group이 에틸렌(Ethylene) 감산을 실시한다.
타이 남동부 Rayong 소재 Map Ta Put 공업단지에 있는 No.5 가스분리설비가 2013년 8월14일 낙뢰를 맞아 복구까지 3-5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PTTGC(PTT Global Chemical)는 에탄(Ethane) 크래커 3기의 가동률을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감산폭 등 세부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가동률은 최대 80%까지 가능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PTT는 가스분리설비 6기를 가동하고 있으며 가스 생산능력은 타이 수요의 약 80%인 27억4000만입방피트에 달하나 부족물량을 미얀마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 특히, 에탄, 프로판(Propane), 액화석유가스(LPG) 등 석유화학용 소비량이 하루 약 10억입방피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8월14일 오전 No.5 가스분리설비에서 낙뢰사고가 발생해 가동을 중단한 이후 복구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재가동하기까지 3-5개월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감산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PTTGC는 No.5 가스분리설비에서 에탄가스 등을 공급받고 있는 에탄 크래커 3기의 가동률을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에탄 크래커 3기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총 186만톤으로, PE(Polyethylene), EDC(Ethylene Dichloride), VCM (Vinyl Chloride Monomer), SM(Styrene Monomer), EG(Ethylene Glycol), PS(Polystyrene),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PVC(Polyvinyl Chloride) 등 유도제품 생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PTTGC는 감산에 따른 순손실액이 월 4억바트(약 139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발표했다. PTTGC는 8월 초부터 45일간 에틸렌 51만5000톤의 나프타(Naphtha) 크래커를 정기보수하고 있어 9월 중순 재가동한 이후 풀가동체제로 전환해 에탄 크래커 감산물량을 최대한 보충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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