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나치게 유기비료 지향 … 무·유기비료 상호보완 적용 필요
화학저널 2013.09.16
국내 화학비료 시장이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화학비료 생산은 2011년 274만톤에서 2012년 258만톤으로 16만톤 줄어들었으며 매년 감소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 농협의 입찰경쟁에 따라 가격인상이 어려운 반면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화학비료 생산기업들은 채산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 원료 암모니아(Ammonia), 요소, 인광석, 염화칼륨 등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2009년 원료 수입량은 암모니아 106만2000톤, 요소 40만7000톤, 인광석 42만4000톤, 염화칼륨 34만5000톤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모니아는 2010년 톤당 400달러 수준에서 2013년 5월 628달러로, 요소는 2010년 300달러에서 2013년 5월 365달러로 오르는 등 원료가격이 대부분 상승해 화학비료 생산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정부가 친환경 정책을 바탕으로 유기질비료 공급을 강화하고 있는 것도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유기질비료의 허용 퇴비원료 > <화학저널 2013년 9월 16일/23일>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농화학] 화학비료, 베트남 수입규제 비상… | 2017-08-17 | ||
[에너지정책] 화학비료, 미얀마 시장 공략하라! | 2017-06-07 | ||
[농화학] 화학비료, 베트남 DAP 수출 “타격” | 2017-05-22 | ||
[농화학] 화학비료, 셰일가스계 영향력 확대 | 2017-02-13 | ||
[농화학] 화학비료, 수익성 악화 불가피… | 2017-01-06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