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ESM, 양극재 5600톤으로
2015년 5월까지 1800톤 증설 … LCO·LMO 계열로 국산화율 최고
화학뉴스 2013.10.02
포스코ESM(대표 최인호)은 2014년 5월 양극재 1800톤을 증설한다.
포스코ESM은 2014년 5월까지 130억원을 투자해 구미공장에 양극재 1800톤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증설이 완료되면 포스코ESM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5600톤으로 확대된다. 포스코는 2차전지 소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2011년 12월 휘닉스소재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양극재 2000톤 생산능력을 갖추었고, 2013년 6월 85억원을 투자해 추가로 1800톤을 증설했다. 양극재는 국산화율이 가장 높은 소재로 포스코ESM이 생산하는 양극재 소재는 LCO(리튬‧코발트)와 LMO(리튬‧망간‧옥사이드) 계열이다. <이민지 기자> <화학저널 201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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